덴마크의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토퍼의 본명은 크리스토퍼 룬드 니센입니다. 얼굴도 잘생기고 목소리도 미성이다 보니 노래하는 다비드란 별명이 붙었죠. 2019년 국경없는 포차 코펜하겐 편에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. 본인이 친한파이기도 하고, 또 한국인이 좋아하는 서정적인 멜로디로 곡을 쓰다 보니 최근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. 청하와 when I get old라는 노래를 불러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. 밑에 버튼을 통해서 크리스토퍼와 청하가 부르는 when I get old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. when I get old 듣기 또 국경없는 포차에 크리스토퍼가 나왔을 때는 덴마크의 미드필더인 에릭센과 대한민국의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뛰고 있었는데요. 이와 관련된 이야기도 들으실 수 있습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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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8. 24. 17:04